빙하 북극곰 일러스트

테크 제품,
어떻게 소비하세요?

디지털 기기 아이콘

818,000톤 ↑

한국인이 한 해 동안 버린
전자 쓰레기의 총 무게(2019년 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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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전자 폐기물의 65%는 성능에 문제가 없는데도 유행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있어요. 가정용 전자제품의 80%는 1회 미만으로 사용됩니다.
태블릿PC 비교 일러스트
전자제품을 만드는 대기업은 평균 10개월 간격으로 신제품을 출시합니다. 쏟아지듯 판매되는 제품을 충동적으로 사고 고민 없이 버린다면 환경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질 거예요.
구름 사진
북유럽각료회의(Nordic Council of Ministers)의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제품의 재사용을 유도하는 순환경제형 온라인 서비스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.

빌리플레이 = 지속 가능한 테크 소비

빌리플레이 박스 일러스트
순환 아이콘

무조건 사는 대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기

30개의 전동 드릴을 만들어 파는 대신 1년간 5개의 전동 드릴을 각 6회씩 총 30회 대여한다면? 전동 드릴 25개의 생산을 억제해 탄소 배출을 700kg이나 줄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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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수명을 연장하며 최대한 활용하기

노트북, 태블릿, 헤드셋, 게임기 등 교체 주기가 짧은 제품들은 렌탈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만나게 돼요. 제품을 최대한으로, 더 오래 활용하면서 불필요한 생산도 억제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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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감 있는 소비하기

빌리플레이는 미래를 위한 소비 문화를 만들어가려고 해요. 렌탈 & 구독이 당연한 소비 방식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탄소 배출과 전자 폐기물도 줄어들 거예요.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한번 파괴된 환경은 되돌릴 수 없어요.
돌고래 이미지
*참고 자료
The Global E-Waste Monitor 2020, United Nations University CYCLE 환경포럼 제24권 제12호 KEI 그린뉴딜 시리즈,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Environmental Impacts and Potential of the Sharing Economy 2017, Nordic Council of Minist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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